제목 | <기업체 휴이노(HUINNO) 쿠킹클래스> 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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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1-20 | 조회수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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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지난 1월 17일(금), Scook청담에서는 <기업체 쿠킹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업체 쿠킹클래스>에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본격적인 쿠킹클래스가 시작하기 앞서 이종임원장님, 박보경부원장님 과 휴이노 관계자분들과의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시연, 실습, 시식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시연은 이종임원장님의 쿠킹클래스 메뉴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설명이 끝난 후, 박보경부원장님이 시연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연에서는 불고기 타코와 크림파스타 총 2가지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박보경부원장님의 시연이 끝으로 실습이 진행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만들어 본 메뉴는 불고기 타코였는데요. 타코는 토르티아에 다양한 재료를 첨가하여 먹는 일종의 샌드위치이면서, 멕시코의 전통 요리입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멕시코의 전통 요리인 타코에 한식의 주메뉴인 불고기를 넣어 새롭게 재해석한 불고기 타코를 선보였습니다. 불고기 타코에는 불고기를 비롯해 양상추, 방울토마토, 견과류, 리코타 치즈 등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는데요. 그중에서도 리코타 치즈는 많은 사람이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우유, 생크림, 식초, 소금 등을 활용해 집에서도 간단하게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상큼한 레몬즙을 첨가하면 더욱더 감칠맛이 나는 리코타 치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메뉴로 크림파스타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크림파스타는 크림소스, 스파게티면, 양파, 베이컨, 버섯 등이 들어가는데요. 버섯이 들어가 버섯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크림파스타 만들 때 버섯의 향만 느끼고 싶으면 베이컨을 안 넣으면 버섯의 향만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쿠킹클래스 시연과 실습 과정에서 휴이노 관계자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면서 음식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2가지의 메뉴 실습이 끝난 뒤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 시킨 다이닝 공간에서 직접 만든 2가지 메뉴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식으로는 딸기를 얹은 페이스트리, 각종 과일 및 초콜릿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시식을 끝으로 이번 쿠킹클래스가 마무리 됐는데요. 휴이노 관계자분들은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음식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었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출했습니다.
휴이노(HUINNO) 기업은 작년 3월에 시계형 심전도 장치와 AI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을 제출해
Scook청담에서는 기업체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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